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경애하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12일 외교단 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경애하는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알렉쎄이 꼬지쯔끼 위원장이 12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경애하는
선물을 11일 태양절에 즈음하여 에스빠냐인민공산당대표단 단장으로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당정치국위원인 반제련대성 비서 마리아 떼레싸 빤또하 바르게뇨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