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체스꼬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얀 리빠브스끼 외무상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호상존중과 호혜의 원칙에서 좋게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체스꼬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얀 리빠브스끼 외무상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호상존중과 호혜의 원칙에서 좋게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28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전송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25일 의례방문하여온 웬 밍 부 상임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과 레 바 빙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와 웬 밍 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성 상임부상사이의 회담이 2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성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여러 분야에서 확대하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쌍무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하고 견해일치를 보았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왕의 외교부장에게 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지난 75년간 조중 두 나라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 지지하고 긴밀히 협조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복잡다단한 현 국제정세속에서 조중친선을 계속 공고발전시키고 사회주의위업을 공동으로 힘있게 추동하는것은 두 나라 외교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라고 축전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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