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리비아국가 외무 및 국제협조상으로 임명된 나즐라 무함마드 알 만꾸쉬에게 1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변함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나미비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1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네툼보 난디-은다이트와 부수상 겸 국제관계 및 협조상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지난 31년간 두 나라가 자주권의 호상존중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켜왔으며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와 협력을 강화하여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더욱 긴밀히 협력하게 되리라는 믿음을 표명하면서 축전은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가이아나협동공화국선포 51돐에 즈음하여 휴 힐톤 토드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짐바브웨공화국 외무 및 국제무역상으로 임명된 프레데리크 무시이와 마카무레 샤바에게 2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레바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샤르빌 와흐비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