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6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쌍무관계를 부단히 확대발전시키고 국제무대들에서 긴밀히 지지협조하여왔다고 하면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심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6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쌍무관계를 부단히 확대발전시키고 국제무대들에서 긴밀히 지지협조하여왔다고 하면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심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필리핀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루이스 엔리께 아우스트리아 곤잘레즈 마날로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외무상들에게 13일 편지를 보내였다.
외무상은 편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기로 결정한데 대하여 통보하면서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이 나라들과 국가관계를 발전시켜나갈 의사를 표명하였다.(끝)
홍콩에 대한 중화인민공화국의 주권회복 2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외무상은 축전에서 중화인민공화국에로의 홍콩귀속 25돐을 열렬히 축하하였으며 중국정부의 《한 나라, 두 제도》방침이 훌륭히 관철되고 홍콩국가안전수호법이 성과적으로 리행되여 홍콩에서 사회정치적안정을 실현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홍콩에서 끊임없는 발전과 번영이 이룩되기를 축원하였다.
한편 중국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총령사가 중화인민공화국에로의 홍콩귀속 25돐에 즈음하여 홍콩특별행정구 신임행정장관과 홍콩주재 중앙인민정부련락판공실 주임, 외교부특파원공서 특파원에게 각각 축하편지를 보내였다.(끝)
외무상 리선권동지가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인민정권 외무상으로 임명된 까를로스 라파엘 파리아 또르또싸에게 2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