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 부상이 작별방문하여온 이란대사를 만났다

박명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11월 30일 작별방문하여 온 쎄예드 모흐쎈 에마디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하였다.

담화에서 쌍방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각하에 의해 마련된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서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호상 긴밀히 협조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쌍무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사를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수리아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으로 임명된 파이쌀 미끄다드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레바논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레바논독립 77돐에 즈음하여 샤르빌 와흐비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팔레스티나국가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팔레스티나국가선포 32돐에 즈음하여 리야드 알 말리키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과 련대성의 뉴대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에티오피아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더머꺼 머콘는 하쎈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