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지난 50년간 두 나라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왔다고 하면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지난 50년간 두 나라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왔다고 하면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캄보쟈왕국독립 69돐에 즈음하여 쁘락 쏘콘 정부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대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쓰르비아공화국 제1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이비짜 다취츠에게 10월 2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계속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알제리혁명개시 68돐에 즈음하여 람탄 라맘라 외무 및 해외동포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까자흐스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무흐따르 뜰레우베르디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2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친선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까자흐스딴공화국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긴밀한 협조밑에 보다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