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네팔정부 외무상으로 임명된 나라얀 프라까쉬 싸우드에게 1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강화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네팔정부 외무상으로 임명된 나라얀 프라까쉬 싸우드에게 1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강화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란이슬람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호쎄인 아미르 아브돌라히안 외무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의 한길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외무성들사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수리아독립 77돐에 즈음하여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스웨리예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최선희외무상과 토비아스 빌스트룀외무상이 축전을 교환하였다.
최선희외무상은 축전에서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호상존중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쌍무관계를 발전시켜왔다고 하면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스웨리예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토비아스 빌스트룀외무상은 스웨리예는 조선반도정세의 평화적해결을 지지하며 두 나라사이의 오랜 관계에 맞게 접촉과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에게 가장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까자흐스딴공화국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무라뜨 아부갈리예비치 누르뜰레우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까자흐스딴공화국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