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말레이시아국경절에 즈음하여 다뚝 스리 히샤무딘 후쎄인 외무상에게 3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의 공동의 노력과 긴밀한 협조로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쌍무친선협조관계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말레이시아국경절에 즈음하여 다뚝 스리 히샤무딘 후쎄인 외무상에게 3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의 공동의 노력과 긴밀한 협조로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쌍무친선협조관계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외무상에게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이며 전투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오만추장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바드르 빈 하마드 알 부싸이디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리익에 맞게 계속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인도네시아독립 75돐에 즈음하여 레뜨노 레스따리 쁘리안싸리 마르쑤디 외무상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전통적인 쌍무친선협조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4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왈리드 알 무알림 내각 부수상 겸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가 반제자주와 국제적정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호상 지지와 협력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은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