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가이아나협동공화국선포 51돐에 즈음하여 휴 힐톤 토드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짐바브웨공화국 외무 및 국제무역상으로 임명된 프레데리크 무시이와 마카무레 샤바에게 2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레바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샤르빌 와흐비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42돐에 즈음하여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상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이란인민이 이슬람교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한 호상협력이 보다 긴밀해지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먄마독립 73돐에 즈음하여 쬬 띤 국제협조상에게 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전통적인 쌍무친선협조관계가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