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오만추장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바드르 빈 하마드 알 부싸이디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리익에 맞게 계속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오만추장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바드르 빈 하마드 알 부싸이디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리익에 맞게 계속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인도네시아독립 75돐에 즈음하여 레뜨노 레스따리 쁘리안싸리 마르쑤디 외무상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전통적인 쌍무친선협조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4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왈리드 알 무알림 내각 부수상 겸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가 반제자주와 국제적정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호상 지지와 협력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은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국해방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 피와 생명을 바친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을 우리는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지난해 4월에 진행된 조로수뇌상봉을 계기로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조로관계가 앞으로도 가일층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은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몽골인민혁명승리 99돐에 즈음하여 느. 엔흐타이완 대외관계상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