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 부상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에 련대성 표시

11월 28일 박명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부상은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원칙적립장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고 민족적권리와 자결권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대사는 팔레스티나에 대한 조선정부와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성원에 사의를 표하면서 팔레스티나인민에게 있어서 조선의 지지성원은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언급하였다.(끝)

조선외무상 로므니아외무상에게 축전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로므니아국경절에 즈음하여 보그단 루치안 아우레쓰꾸 외무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주조 스위스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김선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27일 의례방문하여온 베르나르디노 레가조니 주조 스위스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우리 나라 주재 끼쁘로스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김선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27일 신임장봉정을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끼쁘로스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안또니스 투마지스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끝)

조선외무성대표단 로씨야를 방문하고 귀국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로씨야를 방문하고 25일 귀국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