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이란새해에 즈음하여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상에게 2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올해에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이란새해에 즈음하여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상에게 2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올해에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말레이시아외무상으로 임명된 다뚝 스리 히샤무딘 후쎄인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적극적인 협력과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조선과 말레이시아사이의 오랜 친선협조관계가 새롭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적도기네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1돐에 즈음하여 씨메온 오요노 에쏘노 안게 외무 및 협조상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지난 반세기가 넘는 오랜 기간 두 나라 인민들이 반제자주, 쁠럭불가담의 공통된 리념에 기초하여 서로 긴밀히 지지련대하고 호상 협조하면서 공고한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여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은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41돐에 즈음하여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상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형제적이란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압력과 제재책동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주체109(2020)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외무성이 조선주재 외교단을 위해 2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상 리선권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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