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꼬뜨디봐르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알리 꿀리발리에게 1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꼬뜨디봐르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알리 꿀리발리에게 1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로씨야에서의
축전은 파시즘을 격멸하는 정의의 성전에서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여 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나라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지켜낸 쏘련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위훈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4월에 있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은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임천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5월 6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의 위임에 위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특명전권대사는 부상에게 로씨야의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앙골라공화국 대외관계상으로 임명된 떼떼 안또니우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새로운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변함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케니아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레이첼 오마모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케니아친선관계발전을 위한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호상협력이 보다 긴밀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