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외무성대표단이 윁남, 라오스, 타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기 위하여 7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79돐에 즈음하여 부이 타잉 썬 정부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전통적인 조선이란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인도네시아독립 79돐에 즈음하여 레뜨노 레스따리 쁘리안싸리 마르쑤디 외무상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욱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6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로날드 오지 라몰라 국제관계 및 협조상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