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으로 임명된 바쌈 알 쌉바그에게 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의 뉴대와 반제반미공동투쟁을 더욱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으로 임명된 바쌈 알 쌉바그에게 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의 뉴대와 반제반미공동투쟁을 더욱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뚜르크메니스딴 국경절에 즈음하여 라쉬드 메레도브 외무상에게 2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쌍무협조관계가 보다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스웨리예왕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마리아 말메르 스테네르가르드에게 2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쌍무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4차 유라시아녀성연단과 제1차 브릭스녀성연단에 참가하고 23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마중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8일부터 20일까지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제4차 유라시아녀성연단과 제1차 브릭스녀성연단에 참가하였다.
국제연단들에는 우리 나라와 로씨야, 윁남, 라오스, 벨라루씨, 우즈베끼스딴, 쓰르비아, 우간다, 까타르를 비롯한 120여개 나라의 고위녀성정치가들과 기업계, 학계, 사회계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제4차 유라시아녀성연단에서 진행된 《21세기의 외교와 지정학: 세계적인 과업해결에 대한 녀성들의 관점》주제의 녀성대화모임에서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연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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