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에서 진행되는 제4차 유라시아녀성연단과 제1차 브릭스녀성연단에 참가하기 위하여 1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전송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에서 진행되는 제4차 유라시아녀성연단과 제1차 브릭스녀성연단에 참가하기 위하여 1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전송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니까라과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발드락 루드윙 젠스께 위따께르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의 길에서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따쥐끼스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씨로쥐드진 무흐리드진 외무상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긴밀한 협조밑에 쌍무관계가 보다 확대발전되고 국제무대들에서의 호상지지와 협력이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외무성대표단이 윁남, 라오스, 타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기 위하여 7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79돐에 즈음하여 부이 타잉 썬 정부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