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꽁고민주주의공화국 국무상 겸 외무, 국제협조 및 프랑스어사용국상으로 임명된 떼래즈 까이끄왐바 와그내르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꽁고민주주의공화국 국무상 겸 외무, 국제협조 및 프랑스어사용국상으로 임명된 떼래즈 까이끄왐바 와그내르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인디아공화국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 쑤브라흐만얌 자이샨카르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에 의하여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필리핀독립 126돐에 즈음하여 루이스 엔리께 아우스트리아 곤잘레즈 마날로 외무상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로씨야의 날에 즈음하여 외무상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동지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로씨야인민이 나라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수호하고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고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리행을 위한 실천단계에서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이 견인기적역할을 함으로써 새로운 전환적국면에 들어선 조로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은 그가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호쎄인 아미르 아브돌라히안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이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알리 바게리 카니 정치문제담당 부상에게 23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호쎄인 아미르 아브돌라히안 외무상은 이란의 자주권과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나라의 대외적영상을 높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 능숙하고 로련한 외교활동가였다고 전문은 지적하였다.
전문은 그의 고귀한 노력이 스며있는 전통적인 조선이란친선협조관계가 반제자주의 한길에서 계속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유가족들에게 속히 안정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