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인도네시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레뜨노 레스따리 쁘리안싸리 마르쑤디 외무상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인도네시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레뜨노 레스따리 쁘리안싸리 마르쑤디 외무상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예브게니 쉐스따꼬브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성 부상사이의 협상이 18일에 진행되였다.
협상에서는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고위급접촉과 래왕을 강화하고 경제 및 문화분야에서의 협력을 적극 추동하며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와 협동을 긴밀히 하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쌍방은 또한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네팔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나라얀 까지 쉬레스타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변함없이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무하마드 이샤크 다르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이 전통적인 조선파키스탄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 단장으로 몽골을 방문하고있는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가 11일 오흐나긴 후렐쑤흐대통령을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몽골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