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무성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미국의 서뿌른 평가와 억측과 기대를 일축해버리는 명확한 담화를 발표한데 대하여 환영한다.
우리는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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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무성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미국의 서뿌른 평가와 억측과 기대를 일축해버리는 명확한 담화를 발표한데 대하여 환영한다.
우리는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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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반공화국인권단체들이 벌려놓은 《행사》와 관련하여 발표한 공보문이라는데서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국가적인 방역조치를 《인권유린》으로 매도하다못해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을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이번 도발을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현으로, 우리의 국가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침해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한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권문제》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하여 꾸며낸 정치적모략이다.... ... ... 더보기
미국집권자가 취임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연설하면서 또다시 실언을 하였다.
그가 우리를 미국과 세계의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외교와 단호한 억제를 운운한것은 미국사람들로부터 늘 듣던 소리이며 이미 예상했던 그대로이다.
그러나 미국집권자가 첫 시정연설에서 대조선립장을 이런 식으로 밝힌데 대해서는 묵과할수 없다.... ... ... 더보기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로수뇌상봉과 회담에서는 호상 리해와 신뢰, 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관계를 보다 공고하게 발전시켜나갈 립장과 의지가 표명되였으며 고위급래왕을 강화하고 각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 호혜적인 경제무역관계를 활성화하여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이 합의되였다.... ... ... 더보기
25일 진행된 우리의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는 조선반도에 가해지는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우리 국가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의 행사이다.
그런데 우리 국가의 자위권을 부정하려는 위험한 시도가 공공연히 나타나고있다.
26일 긴급소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비공개실무급협상에서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유엔결의위반》으로 걸고들면서 《제재리행강화》와 《추가제재적용》을 주장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