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팔레스티나병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살해되는 특대형참사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이 국제법에 따라 평화시기는 물론 전시에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게 되여있는 보건시설을 폭격한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극악한 전범죄, 반인륜범죄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스라엘의 이러한 범죄행위가 미국의 로골적인 비호밑에 뻐젓이 감행된것이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