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을 지지한다

오늘 세계는 국제평화와 안정의 근간을 허물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하여 엄중한 위기와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얼마전 습근평주석은 박오아시아연단 2022년 년례회의개막식에서 한 기조연설에서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공동으로 수호할것을 호소하면서 전지구안전발기를 내놓았다.

이 발기는 공통적이고 종합적이며 협조적이고 지속적인 안전관을 견지하고 유엔헌장의 근본목적과 원칙을 준수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평화적방법으로 국가들사이의 의견상이와 분쟁을 해결할데 대한 리념을 비롯하여 세계평화와 발전, 국제적단결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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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은 1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7일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 로씨야의 인권리사회성원국자격을 정지시킬데 대한 《결의》가 강압채택되였다.

미국과 서방이 주도한 이번 《결의》채택은 아무런 과학적근거나 법률적타당성도 없이 편견적이고 일방적인 정치적목적을 노린 부당한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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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강압채택된 반공화국《인권결의》를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3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1일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서 이른바 반공화국《인권결의》라는것이 강압채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불법무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인권결의》를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주권침해행위,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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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대로씨야제재압박책동을 강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우크라이나사태가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게 된 근원은 전적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정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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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국가방위력강화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라고 강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1월 1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미국은 또다시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며 도발적으로 나오고있다.

최근 우리가 진행한 신형무기개발사업은 국가방위력을 현대화하기 위한 활동일뿐 특정한 나라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며 그로 하여 주변나라들의 안전에 위해를 끼친것도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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