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가 발표한 글 《구멍뚫린 〈미싸일정보공유체계〉라는 우산으로는 쏟아져내리는 불우박세례를 막을수 없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어느한 외신은 미국과 일본, 괴뢰대한민국족속들이 지난 1월 14일 우리의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와 관련하여 정보공유체계를 가동시킨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군위성이 우리의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를 탐지한데 기초하여 괴뢰군부깡패들은 상승단계를, 일본《자위대》는 비행궤도를 추적하면서 호상 정보교환에 광분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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