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의 글 《일본은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당국의 철면피한 력사부정행위가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더욱 격앙시키고있다.
지난 8월 30일 간또조선인대학살과 관련하여 《정부내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을 찾을수 없다.》고 뇌까린바 있는 일본내각관방장관은 9일 《정부견해는 재판기록이 없어 현시점에서 파악하려고 하여도 곤난하다는것이다.》는 망언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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