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제브 핵무기가 주권수호의 담보라고 주장

얼마전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부의장 메드베제브는 로씨야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핵무기전파방지는 핵보유국들의 정치적의지가 있어야만  해결될수 있는 문제이라고 단언하였다.

오늘날 전반적인 세계적불안정과 대립, 세계질서의 파괴는 나라들이 핵보유를 국가주권과 리익수호를 위한 최상의 선택으로 간주하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 핵보유국수는 계속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핵무기보유국수의 증가는 역설적으로 국제적안정을 강화할수도 있다고 하면서 실지로 핵무기가 없었다면 이전 쏘련이나 오늘의 로씨야가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라고 부언하였다.... ... ... 더보기

중국 전염병문제의 정치화 반대

미국이 국제사회의 비난속에 세계보건기구에서 정식 탈퇴한다고 선포하면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발생초기 중국이 정보를 은페하였으며 세계보건기구에 초기감염자들의 유전자배렬자료를 제공하는것을 거부하였다고 또다시 걸고들었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전파사태가 발생한 후 중국은 인민지상주의, 생명지상주의를 견지하고 세계 각국과 협력하여 국제적인 전염병퇴치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제멋대로 외곡하고 먹칠하는데 대해서는 용납할수 없다고 미국의 처사를 비난하였다.

대변인은 전염병문제를 정치화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전염병사태의 책임을 중국에 떠넘기는 행위는 세상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 ... 더보기

민주꽁고분쟁의 근원

그린랜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사이 갈등과 대립이 한창 고조되고있는 속에 국제사회는 아프리카의 민주꽁고에서 오랜 기간 지속되여온 분쟁에 또다시 초점을 모으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의 한 인터네트잡지는 관련기사에서 민주꽁고에서 수백만명의 희생자를 내면서 30여년간 지속되고있는 무장분쟁이 단순한 국경분쟁이나 내전이 아니라 풍부한 천연자원 특히 핵심광물을 둘러싼 지역과 국제적리해관계가 얽힌 구조적갈등이라고 평가하였다. 그러면서 이 《조용한》 분쟁은 지난해 12월 미국의 중재로 민주꽁고와 르완다사이의 평화협정이 체결되면서 잠시 국제적관심을 모았지만 이 평화합의는 가자지대와 우크라이나사태에서처럼 실질적인 리행가능성이 없는 《형식적합의》에 그칠것이라고 단정하였다.리유는 이 합의가 민주꽁고의 막대한 자원에 접근하려는 미국의 시도에 불과하며 르완다를 통해 이 지역의 자원쟁탈에 깊숙이 발을 담근 유럽 역시 그 과정에서 방관자로 남지 않을것이기때문이다.

미국과 유럽이 모두 다른 나라의 주권이나 주민의 안전, 지역의 평화보다는 핵심광물과 같은 전략자원확보에만 치중하는 이중적인 외교와 무역정책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 ... 더보기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빚어낸 참사

지난 12월 14일 오스트랄리아 시드니의 한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에 대한 총격사건으로 어린이와 녀성들을 포함하여 16명이 사망하는 등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같은날 미국의 뉴욕시에서는 정체불명의 남성 2명이 어느 한 연회장밖에 모인 군중을 향하여 총을 란사하여 10대의 소년들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총기류에 의해 전쟁터도 아닌 평화적인 장소에서 백주에 무고한 사람들이 생명을 잃는다는것은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 ... ... 더보기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을 반대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유럽의 반로씨야《련합전선》의 균렬이 점점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이딸리아정부 부수상은 자국의 어느 한 TV프로그람에 출연하여 나뽈레옹이나 히틀러도 로씨야를 굴복시키지 못하였는데 과연 유럽동맹이 성공할수 있겠는가고 반문하면서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을 신중하게 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마쟈르, 슬로벤스꼬에 이어 이딸리아에서까지 동맹적인 대로씨야정책과 관련한 불협화음이 나오고있는 현실은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유럽나라들사이의 갈등의 골이 얼마나 깊은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끝)...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