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창건 72돐에 즈음하여 네팔, 베네수엘라의 신문, 통신이 특집하였다.
네팔신문 《고르카 엑스프레스》 4일부는
신문은 조선인민군이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무적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하면서 그 비결에 대하여 이렇게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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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창건 72돐에 즈음하여 네팔, 베네수엘라의 신문, 통신이 특집하였다.
네팔신문 《고르카 엑스프레스》 4일부는
신문은 조선인민군이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무적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하면서 그 비결에 대하여 이렇게 평하였다.
... ... ... 더보기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소식에 접한 광범한 국제사회계는 부닥치는 난관도 겹쌓이는 시련도 두려움없이 과감히 뚫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생존 그 자체가 기적인 조선이 달성하는 눈부신 성과들은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으로 된다고 하면서 지구상에 제재라는 말이 생겨난이래 조선만큼 극단적인 제재와 봉쇄속에서 살아오고 완강히 돌파해나가는 나라는 없을것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지향한 조선의 발전로정은 이 나라가 결코 제재에 굴복할 나라가 아니라는것을 실증해준다고 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조선로동당
지금 세계 여러 나라의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국제무대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며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경탄과 지지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은 조선은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사회주의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이 모든 성과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정책과 자력갱생의 원칙이 낳은 필수적인 귀결이라고 하면서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조선은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들어섰다고 자기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만이 아닌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 ... ... 더보기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이 국제사회계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속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격찬의 목소리도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전인디아학생련맹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전원회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과시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지지하여 여러 나라의 정당들이 련일 성명을 발표하고있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조선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이 제시된 력사적인 회의였다고 성명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는 이번 전원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