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인민혁명당 총비서 쥘 미카엘 반제 물롱고가 6월 26일 《영원히 지울수 없는 6.25》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1950년 6월 25일은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울수도 아물수도 없는 상처를 준 피의 날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제는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 흉심밑에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 ... 더보기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인민혁명당 총비서 쥘 미카엘 반제 물롱고가 6월 26일 《영원히 지울수 없는 6.25》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1950년 6월 25일은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울수도 아물수도 없는 상처를 준 피의 날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제는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 흉심밑에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 ... 더보기
출판보도물들은
라오스통신사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 ... 더보기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1964년 6월 19일은 조선인민의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서방의 반로씨야비난전이 강화되고있는 속에 일부 유럽나라들에서 쏘련군기념비해체와 력사외곡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쏘련군장병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던 포악무도한 파시즘을 종국적으로 격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일부 나라들에서는 이러한 력사적진실을 부정하고 쏘련을 제2차 세계대전의 도발자로 몰아붙이는 반면에 파쑈분자들과 공모한자들을 《민족의 영웅》들로 내세우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 ... 더보기
그들은 담화에서 뜻깊은 태양절을 맞는 우리 인민을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