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꾸바공화국 외무상,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레바논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 몽골대외관계상,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 캄보쟈왕국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 팔레스티나국가 내각 수상 겸 외무 및 이주민상, 필리핀공화국 외무상, 아제르바이쟌공화국 외무상,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 인도네시아공화국 외무상,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벌가리아공화국 외무상,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 체스꼬공화국 외무상, 뽈스까공화국 외무상, 쓰르비아공화국 외무상, 뜌니지공화국 외무, 이주 및 해외동포상,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외무 및 해외동포상,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인민정권 외무상이 축전을 보내여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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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에게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 수상, 네팔 수상, 몽골 수상, 캄보쟈왕국 수상, 팔레스티나국가 내각 수상 겸 외무 및 이주민상, 까타르국가 내각 수상 겸 외무상, 아르메니야공화국 수상, 벌가리아공화국 수상, 쓰르비아공화국 수상,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수상이 축전을 보내여왔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뚜르크메니스딴 국경절에 즈음하여 라쉬드 메레도브 외무상에게 2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쌍무협조관계가 보다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답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