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뚜르크메니스딴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축하를 보내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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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뚜르크메니스딴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축하를 보내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는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깨우 막카펀 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일군들과 라오스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평화와 안정유지〉의 간판은 미국의 진영대결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될수 없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은 쿼드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우리 국가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를 중상모독하면서 집단적인 대조선압박분위기를 고취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백악관이 쿼드수뇌자회의가 특정국가를 겨냥한것이 아니라고 강변하고있지만 이번에 조작발표된 《공동성명》은 쿼드가 미국의 일극지배전략실현에 복무하는 정치외교적도구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 ... 더보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4차 유라시아녀성연단과 제1차 브릭스녀성연단에 참가하고 23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마중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아르메니야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니꼴 빠쉬냔 수상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아르메니야인민에게 번영과 복리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