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최창만이 임명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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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네팔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축하를 보내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원동국립과학도서관을 비롯한 정당, 단체, 기관들에서 6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축전채택모임 등이 진행되였다.
해당 단위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되는 제4차 유라시아녀성연단과 제1차 브릭스녀성연단에 참가하기 위하여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7일 모스크바에서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담화에서는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맞게 쌍무관계를 각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키며 국제무대에서 호상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한 유익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담화는 동지적이며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답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이 조선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따뜻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면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