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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2025년 새해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이며 무력총사령관인 볼라 아흐메드 아데쿤레 티누부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를 우리 나라 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30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니까라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드리는 축하편지들이 전달되였다.(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축하편지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12월 30일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축하편지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친근한 벗이고 동지인 뿌찐동지에게 따뜻한 새해축하의 인사를 보내시면서 형제적인 로씨야인민, 영용한 로씨야군대의 전체 장병들에게 자신과 조선인민, 전체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복의 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의 전략적협조관계, 맹우관계로 승격시킨 2024년의 의미깊은 려정을 회억하시면서 가장 진실하고도 뜨거운 동지적신뢰에 의거하여 두 나라의 강국위업수행과 인민들의 평안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설계하고 강력히 실행해나감으로써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나갈 용의를 표명하시였다.... ... ... 더보기

서방의 《무료교육》

얼마전 미국 위스콘씬주의 어느한 학교에서 10대의 학생이 총기를 란사하여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냈다.

올해에만도 미국에서는 490여건의 대규모총기류범죄사건이 발생하고 그로하여 1만 6 000여명이 사망하였다고 외신들이 전하였으며 이것은 이 나라의 고질적인 총기류범죄상황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어렵지 않게 엿볼수 있게 하고있다.

한편 영국의 어느한 재판소에서도 4년전에 60£를 갚지 않았다는 리유로 19살난 청년을 권총으로 살해한 20, 30대의 범죄자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여 인민들의 생존권이 엄중히 위협당하는 서방사회의 부패상을 국제사회앞에 낱낱이 드러내보였다.... ... ... 더보기

박태성동지 인디아공화국 수상에게 위문전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는 만모한 싱 인디아공화국 전 수상이 서거한것과 관련하여 나렌드라 모디 수상에게 29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였다.(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캄보쟈푼씬뻬크당 위원장, 이란이슬람교련합당 총비서, 인도네시아농촌부흥운동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스웨리예의 공산당 위원장과 국제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남아프리카공산당 총비서, 에짚트나쎄르아랍민주당 위원장, 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 위원장과 총비서, 에짚트사회주의로동당 위원장,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또한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 국제부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브라질공산당 국제관계비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먄마, 싱가포르,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팔레스티나, 이란, 인도네시아, 인디아,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체스꼬, 핀란드, 흐르바쯔까, 뽈스까, 쓰르비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에스빠냐,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적도기네, 에짚트, 에티오피아,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 칠레, 에꽈도르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 대표들 등이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