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6 124건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7월 23일 답전을 보내여왔다.

답전은 다음과 같다.

총비서동지는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에 즈음하여 첫 시간에 열정에 넘치는 축전을 보내여 중국공산당이 100년간 중국인민을 단결시키고 령도하여 이룩한 력사적성과를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 ... 더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몽골대통령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몽골대통령 오흐나긴 후렐쑤흐가 12일 답전을 보내여왔다.

답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께서 민족적명절인 몽골인민혁명승리 100돐에 즈음하여 축하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 ... 더보기

부엌데기로부터 공화국의 대의원으로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보호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 및 도덕적의무이며 그들을 어떻게 내세워주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문명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의 운명은 얼음우에 떨어진 씨앗과 같다. 차디찬 인권의 동토대에서 《녀성존중》은 한갖 허울에 불과하며 녀성이라는 존재자체가 사회적불평등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로동의 권리에 대한 불평등, 례상사로 된 가정폭력은 자본주의사회의 녀성들이 받는 천대와 무권리의 축도이다. 일자리를 제일 힘들게 얻고 제일 쉽게 떼우는 사람도 다름아닌 녀성들이다. 서방언론들까지도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이 직업을 얻는다는것은 《황소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개탄하고있다.... ... ... 더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에 즈음하여 우의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에 즈음하여 7월 28일 우의탑을 찾으시였다.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정상학동지, 리병철동지, 박정천동지, 권영진동지, 리영길동지가 동행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 ... 더보기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