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과 협조의 전통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쌍무관계발전을 위한 두 외무성들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검색결과: 6 124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과 협조의 전통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쌍무관계발전을 위한 두 외무성들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생사존망을 판가리하는 준엄하고 간고한 전쟁이였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신생조선이 이길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인민이 이룩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말디브독립 56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따뜻한 축하를 보내면서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지금으로부터 28년전인 1993년,
올해는 우리 나라의 아세안지역연단가입 21돐, 《동남아시아친선 및 협조조약》가입 13돐이 되는 해이다.
조선과 아세안사이의 관계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 날들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남아시아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해주신
일찌기 1950년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