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리정표가 마련된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21년전인 2000년 7월 평양에서는
조로공동선언은 21세기 복잡다단한 국제적환경속에서 조로친선협조관계의 변함없는 발전을 추동하는 원동력인 동시에 국제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문건이다.... ... ... 더보기
검색결과: 6 124건
7월 1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리정표가 마련된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21년전인 2000년 7월 평양에서는
조로공동선언은 21세기 복잡다단한 국제적환경속에서 조로친선협조관계의 변함없는 발전을 추동하는 원동력인 동시에 국제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문건이다.... ... ... 더보기
중국의 환구망,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하바롭스크변강 인터네트홈페지 《하브인포》, 네팔의 인터네트홈페지 《온라인 더벌리》, 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신문 《르몰》,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와 로씨야의 서북지역정치소식통신사, 네팔의 고르카 엑스프레스신문사, 라오스통신사, 이란의 일나통신사,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벌가리아
전세계인류를 노예화하려던 파시즘이 종말을 고하고 서방렬강들에게 예속당하였던 식민지나라인민들이 민족해방의 만세를 부르던 그때로부터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이 침략과 예속, 착취와 압박의 고통속에서 신음하고있다.
그것은 세계도처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철저히 예속시키고 막대한 재부를 강탈하려는 특정국가들의 신식민주의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 벌가리아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자기의 론평에서 지난 시기 식민지종주국이였던 서유럽나라들이 오늘에 와서 식민주의관계가 청산된듯한 인상을 조성하고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이전 식민지나라들의 특권층을 매수하고 국가정변조작, 분립주의세력지원, 혼란과 불안정조성 등의 방법으로 자기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가혹한 착취를 계속하고있다고 평하였다.... ... ... 더보기
7월과 더불어 숭고한 인덕으로 만민을 매혹시키시고 세계를 움직이신 불세출의 위인,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이신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끼르기즈스딴, 에스빠냐, 마쟈르, 나이제리아, 노르웨이 등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