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8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이 14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인 쌍무친선협조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고있는것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진심어린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특별한 관계를 계속 강화해나가는것이 수리아아랍공화국의 변함없는 로선이고 목표이며 항상 선차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