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만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3월 6일 샹카르 다스 바이라기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외무성 비서를 만나 담화하였다.
쌍방은 쌍무관계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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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만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3월 6일 샹카르 다스 바이라기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외무성 비서를 만나 담화하였다.
쌍방은 쌍무관계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에티오피아에서 뜻하지 않은 비행기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1일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대통령 사흘레워르크 제우데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위문전문에서 대통령과 그리고 그를 통하여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하였다.(끝)
외무성 부상 임천일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조로외무성 부상급협상과 조로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0돐에 즈음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1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레 바 빙 윁남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만찬에 초대되였다.(끝)
안광일 인도네시아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3월 5일 까마쁘라딥따 이스노모 인도네시아공화국 외무성 다무협조총국 사회문화 및 발전도상나라기구국장을 만났다.
쌍방은 유엔과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두 나라사이의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면서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호상 지지와 협력을 다방면적으로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