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리흥식 외무성 대사가 미국의 뉴욕에서 진행중인 제10차 장애자권리에 관한 협약당사국회의에서 13일 연설하였다.
단장은 인권보호증진과 장애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공화국정부의 정책과 노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회의 모든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은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되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은 국가의 헌법상의무로 되고있다.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