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자연의 엄혹한 광란이 모든것을 휩쓸어버렸던 우리 나라의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 피해지역들이 불과 3개월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선경도시, 리상촌의 모습으로 변모되고있는 현실은 지금 온 세상을 놀라게 하고있다.
결코 누구의 도움에 의해서도 아니고 하늘이 거저 가져다준 행운의 덕도 아니다.
인민이 당한 불행이 그토록 가슴아프시여 수재민들의 가설천막에까지 몸소 찾아오시여 육친적사랑을 부어주시며 우리 이제 자연이 휩쓸고 간 페허우에 보란듯이 지상락원을 우뚝 세워놓고 잘살아보자고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