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21일 싸쥐 우말라또바 위원장이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에게 전달하였다.(끝)
경애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21일 싸쥐 우말라또바 위원장이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에게 전달하였다.(끝)
업적토론회, 추모모임, 영화감상회를 비롯한 행사들에는 해당 단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박사 에이. 케이. 아브둘 모멘 외무상이 18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두 나라가 친선의 50년을 성과적으로 보냈다고 하면서 현존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앞으로 더욱 심화확대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로씨야 국가회의, 외무성, 련방공산당, 자유민주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조선전쟁로병리사회, 주체사상연구협회, 과학원을 비롯한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성원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