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또고공화국 외무, 아프리카통합 및 해외동포상으로 다시 임명된 로베르 뒤쎄이에게 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또고공화국 외무, 아프리카통합 및 해외동포상으로 다시 임명된 로베르 뒤쎄이에게 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레바논공화국 외무 및 이민상으로 다시 임명된 져브란 바씰에게 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채희철 세네갈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1월 31일 세네갈공화국 문화상 아브두 라띠프 꿀리발리를 의례방문하였다.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강화발전시킬데 대하여 의견을 같이하였다.(끝)
안광일 인도네시아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 전권대사가 2월 1일 씨띠야 싸나 누그라하 인도네시아공화국 인력개발 및 문화담당조정성 상임서기를 만났다.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55돐이 되는 올해에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체육과 문화, 교육분야에서 더욱 활력 있게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끝)
1월 29일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는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구성에서의 균등한 대표권과 성원국확대, 기타 관련문제》에 관한 정부간협상에서 안전보장리사회개혁문제에 대한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밝히는 연설을 하였다.
그는 오늘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주권존중과 평등, 내정불간섭의 원칙이 공공연히 무시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압력, 자주권침해행위들이 그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은 국제적정의와 공정성, 민주주의를 구현하며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이 충분히 보장되는 원칙에서 진행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특히 지난날 아시아의 수많은 나라들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씻을수 없는 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을뿐아니라 제2차세계대전이 종결된지 70년이 넘도록 그에 대해 인정하지도 않는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시도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