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우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외교부대표단이 27일 귀국하였다.
이날 대표단은 릉라곱등어관을 참관하였다.(끝)
공현우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외교부대표단이 27일 귀국하였다.
이날 대표단은 릉라곱등어관을 참관하였다.(끝)
웨빠 하쥐예브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뚜르크메니스딴 외무성대표단이 27일 귀국하였다.
체류기간 대표단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평양교원대학, 미림승마구락부 등을 참관하였다.(끝)
리용호 조선외무상은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웨빠 하쥐예브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뚜르크메니스딴 외무성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담화에서는 친선과 협조의 전통을 가진 두 나라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키며 국제무대에서의 호상협력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깊이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 ... 더보기
리용호 외무상은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공현우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외교부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담화에서는 조중쌍무관계와 지역정세를 비롯하여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깊이있는 의견이 교환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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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길성 조선외무성 부상과 공현우 중국외교부 부부장사이의 회담이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두 나라 외교부문사이의 의사소통과 전술적협조를 강화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