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 전세계를 향하여 핵선전포고를 한 미국을 단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그 무슨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고 저들의 각종 핵살인장비들을 임의의 순간에 사용할수 있도록 더욱 현대화하고 다종화하여 다른 주권국가들을 핵으로 위협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흉악한 야망을 보다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먼저 핵무기를 개발하고 유일하게 핵무기를 사용하여 수십만의 민간인들을 살륙하였으며 지금도 각종 핵살인장비들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세계를 핵전쟁발발에로 몰아가는 핵범죄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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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장이 몽골 대외관계상일행을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장 리수용동지는 5일 의례방문하여온 드. 초그트바따르 몽골 대외관계상과 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김영남동지가 몽골 대외관계상일행을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드. 초그트바따르 몽골 대외관계상과 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김영남동지 스리랑카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스리랑카독립 70돐에 즈음하여 4일 스리랑카민주사회주의공화국 대통령 마이트리팔라 씨리쎄나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나라의 사회정치적안정과 경제적발전을 위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고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과 스리랑카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김정은동지께 몽골 대외관계상이 선물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몽골 대외관계상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에게 드. 초그트바따르 대외관계상이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