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친선적인 귀국에서 경축하게 되는 영생하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친선적인 귀국에서 경축하게 되는 영생하시는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39돐에 즈음하여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이 12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쎄예드 모흐쎈 에마디 이란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39돐에 즈음하여 11일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하싼 루하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혁명승리후 이란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계속되는 압력과 간섭을 물리치면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밝혔다.
축전은 나라의 발전과 안정,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조선과 이란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대통령으로 재선된 엠디. 아브둘 하미드에게 8일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끼쁘로스공화국 대통령으로 재선된 니꼬스 아나스따시아데스에게 6일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공동의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