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동지께 수리아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4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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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외국손님들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4일 드. 초그트바따르 몽골 대외관계상과 일행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수령님들께 인사를 드리였다.

손님들은 훈장보존실들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돌아보았다.(끝)

몽골 대외관계상일행 도착

드. 초그트바따르 몽골 대외관계상과 일행이 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김영남동지 핀란드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핀란드공화국 대통령으로 재선된 싸울리 니이니스뙤에게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공동의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2017년 미국인권유린백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

양키식포악성에 쩌든 불한당 트럼프가 백악관을 타고앉은 지난해 미국에서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극악무도한 특대형인권유린행위들이 무수히 감행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자국내의 참혹한 인권실상은 《보편적인 인권존중》이니, 《자유민주주의수호》이니 하는 허구로 극력 가리우고 마치 《국제인권재판관》이라도 된듯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거들며 횡포한 내정간섭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은 2017년 한해 미국에서 빚어진 인권참상을 통하여 특대형인권유린범죄국 미국의 위선적이고 기만적인 정체를 낱낱이 까밝히고 국제적정의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하여 이 백서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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