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재룡동지는 그리스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끼리아꼬스 미쪼타끼스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그리스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니꼬스 덴디아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재룡동지는 그리스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끼리아꼬스 미쪼타끼스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그리스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니꼬스 덴디아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재룡동지는 몽골인민혁명승리 98돐에 즈음하여 오. 후렐쑤흐 수상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륭성발전을 위한 그와 몽골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드. 초그트바따르 대외관계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는 몽골인민혁명승리 98돐에 즈음하여 11일 몽골대통령 할트마긴 바뜨톨가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최룡해동지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과 몽골인민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벌가리아공화국 정부사이의 2019년-2022년 교육 및 문화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계획서가 11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조선측에서 박경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이바일로 요르다노브 주조 벌가리아림시대리대사, 대사관 성원이 참가하였다.
박경일과 이바일로 요르다노브가 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