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로씨야 원동 및 북극발전상일행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로씨야련방 원동 및 북극발전상과 일행이 6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로씨야 원동 및 북극발전상일행 도착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로씨야련방 원동 및 북극발전상과 일행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인디아대사관 성원들 나무심기 진행

모한다스 간디의 생일 150돐에 즈음하여 5일 주조 인디아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평양구두공장, 서성구역 와산고급중학교, 평양외국어대학에서 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

오틀 말하리 고뜨스르베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은 조선인디아친선협회 성원들을 비롯한 평양시내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식수를 하였다.

이에 앞서 서성구역 와산고급중학교에서 자전거경기가 있었다.(끝)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 공화국을 걸고든 미국을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은 최근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불량배국가》로 걸고드는 도발을 감행하였다.

미국이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불량배국가》로 지칭한것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며 사실상의 대결선언이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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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리론리사회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리론리사회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선물을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수용동지에게 윁남공산당 중앙리론리사회대표단 단장으로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따 응옥 떤 부위원장이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