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에 즈음하여 요나스 미카엘 웬델 주조 스웨리예왕국 특명전권대사가 10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성 부상 임천일,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스웨리예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국경절에 즈음하여 요나스 미카엘 웬델 주조 스웨리예왕국 특명전권대사가 10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성 부상 임천일,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스웨리예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집회에는 쎄예드 모흐쎈 에마디 주조 이란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 ... 더보기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로씨야련방 원동 및 북극발전상과 일행이 8일 귀국하였다.(끝)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의 《민주주의의 날》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8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조로정부간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조선측 위원장인 김영재 대외경제상과 로씨야측 위원장인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로씨야련방 원동 및 북극발전상사이의 회담이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대외경제성 부상 리광근, 관계부문 일군들이, 로씨야측에서 로씨야 원동 및 북극발전상일행,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조로정부간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의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며 두 나라사이의 호혜적인 경제무역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