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범 먄마련방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1월 3일 쏘 한 먄마련방공화국 외무성 상임비서를 만나 담화하였다.
대사는 조선로동당
상임비서는 조선이 자력갱생에 의거한 정면돌파전을 선포하고 강력한 국방력강화조치를 선언한것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대화상대방때문이라는 주장에 공감한다고 하면서 먄마정부는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이 이룩되고 모든 문제가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되여야 한다는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끝)
송창식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7일 부메디엔 끄나드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외무성 아시아 및 오세안주총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조선과 알제리사이의 쌍무관계발전과 관련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총국장은 조선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로선대로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새해에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계속 노력할 립장을 표명하였다.(끝)
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6일 아이만 라오드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성 아시아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쌍무관계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국장은 조선인민이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책동에 맞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개시한데 대하여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올해에도 두 나라가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차건일 벌가리아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6일 벌가리아공화국 외무성 아시아, 오스트랄리아 및 오세안주국 국장 흐리스또 뽈렌다꼬브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문제를 비롯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월 2일 이마드 싸라 수리아아랍공화국 공보상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쌍무관계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공보상은 두 나라사이에 공보분야의 대표단교류를 강화하고 협조를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새해에도 조선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