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섭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8일 싸미나 메흐타브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외무성 동아시아 및 태평양총국장을 만나 쌍무관계와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총국장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을 지지하며 용감하고 근면한 조선인민에게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끝)
김태섭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8일 싸미나 메흐타브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외무성 동아시아 및 태평양총국장을 만나 쌍무관계와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총국장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을 지지하며 용감하고 근면한 조선인민에게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끝)
김제봉 타이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8일 아자리 씨라타나반 타이왕국 외무성 동아시아총국 총국장을 만나 담화하였다.
대사는 조선로동당
총국장은 최근 조선인민이 경제건설과 국방건설분야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김혜룡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 참사가 8일 나지흐 알 후리 수리아아랍공화국 문화상고문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문화분야에서의 쌍무협조문제가 토의되였다.
문화상고문은 조성된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려는 조선 당과 정부의 정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오랜 력사와 문화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에 문화분야에서의 협조와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진정협 로씨야련방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9일 게오르기 지노비예브 로씨야외무성 아시아1국 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그러면서 그는 정세변화에 관계없이 전통적인 로조관계가 계속 발전되여야 한다는데 공감하였다.(끝)
박성엽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6일 에취. 티. 이맘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수상정치고문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수상정치고문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쌍방은 쌍무관계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