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외무성대표단이 스웨리예, 핀란드, 뽈스까를 방문하고 16일 귀국하였다.(끝)
리길성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였다.
리길성 외무성 부상은 방문기간 다또 마르주끼 빈 하지 야흐야 말레이시아외무성 부상을 의례방문하고 다또 스리 무함마드 샤흐룰 이크람 빈 야꼬브 말레이시아외무성 총서기와 회담하였다.
회담과 담화에서 쌍방은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끝)
박정학 외무성 아시아 2국 국장은 11일 레 바 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하였다.
담화에서는 조선인민의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르완다공화국 외무 및 국제협조상으로 임명된 빈쎈트 비루타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로므니아외무상으로 임명된 보그단 루치안 아우레쓰꾸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