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네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나라얀 까지 쉬레스타 네팔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에 의하여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네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나라얀 까지 쉬레스타 네팔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에 의하여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타이왕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마리스 쌍기암퐁싸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조선타이친선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쓰르비아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마르꼬 듀리츠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오랜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계속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수리아독립 78돐에 즈음하여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위협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는 수리아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내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인도네시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레뜨노 레스따리 쁘리안싸리 마르쑤디 외무상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