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외무상 대적부문 일군들과 협의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대남대적부문의 기구들을 페지 및 정리하고 근본적인 투쟁원칙과 방향을 전환할데 대하여 제시하신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1월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해당 관계부문 일군들과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협의회에는 리선권동지를 비롯한 대남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스위스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스위스련방 외무상으로 다시 선거된 인야찌오 까씨스에게 2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가 지난 기간 호상리해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온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외교관계설정 50돐이 되는 2024년이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 의의있고 중요한 해로 되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용의를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박사 에이. 케이. 아브둘 모멘 외무상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외무성들사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를 만났다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가 18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를 만났다.

담화에서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조중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2024년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적인 교류와 협조를 더욱 확대하며 호상 전략전술적협동을 강화해나가려는 립장들이 표명되였다.

담화는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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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 두 나라 외교부문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 단장으로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부부장 손위동동지사이의 회담이 15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조중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2024년에 쌍무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조중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