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48돐에 즈음하여 싸럼싸이 꼼마씻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으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라오스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되리라고 확신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48돐에 즈음하여 싸럼싸이 꼼마씻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으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라오스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되리라고 확신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인디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쑤브라흐만얌 자이샨카르 외무상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하여 리야드 알 말리키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11월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전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살륙하고있는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이며 반인도주의적인 만행과 이를 극구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이스라엘일변도정책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설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레바논독립 80돐에 즈음하여 아브둘라흐 부하비브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이스라엘의 침략책동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그와 레바논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캄보쟈왕국독립 70돐에 즈음하여 쏙 쩬다쏘피애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건강하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