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미제가 이 땅에서 감행한 치떨리는 살륙과 파괴만행의 흔적은 찾아볼수 없게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는 25일 발표한 백서에서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그 규모와 지속성, 악랄성에 있어서 극악무도하기 그지없는 만행을 저지른 력사적사실자료들을 폭로하고 불구대천의 원쑤들과 피의 결산을 하고야말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대미보복의지를 밝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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