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미국이 《2023년 나라별 인권보고서》발표를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또다시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허위와 날조, 편견과 적대감으로 일관된 미국무성의 《인권보고서》발표놀음을 단호히 규탄배격하며 미국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내정에 대한 불법무도한 간섭행위를 걷어치울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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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미국이 《2023년 나라별 인권보고서》발표를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또다시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허위와 날조, 편견과 적대감으로 일관된 미국무성의 《인권보고서》발표놀음을 단호히 규탄배격하며 미국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내정에 대한 불법무도한 간섭행위를 걷어치울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 ... ... 더보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은 25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10여년간 유엔에서 대조선제재결의리행감시에 종사해온 불법적존재가 조락될 위기에 처하게 되자 미국이 거덜이 난 제재압박구도의 파구를 메꾸어보려고 급급하고있다.
반세기이상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온 우리에게 있어서 현 미행정부가 드러내보이고있는 제재집념은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다.
... ... ... 더보기4월 25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22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군사훈련에 대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국제적대응을 운운하였다.
우리는 미국무성 대변인의 관련발언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미국이 언행을 신중히 하며 그릇되고 위험한 길로 더 멀리 나아가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 ... ... 더보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이 24일 발표한 담화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회에서 우크라이나에 600여억US$규모의 추가군사지원을 제공할데 대한 법안이 통과되였다고 한다.
이로써 미국정계에서 오래동안 론난을 빚어오던 미국의 대규모적인 우크라이나추가군사지원은 사실상 시간문제로 되였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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